지난해 9월 민갑룡 경찰청장이 직접 재수사를 지시했다.
자수자는 현재까지 4명으로 확인됐다.
'n번방' 엄벌 500만 청원에 대한 답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국가인권위원회에는 진정을 넣었다.
"그런 것은 상관없고..."
경찰이 감사장을 수여했다.
재심은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의 박준영 변호사가 맡는다.
DNA가 검출된 사건이 총 5건이 됐다
경찰이 불구속 송치했으나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더불어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 중 하나다.
이미 범인이 잡힌 사건이다
”손이 참 예쁘시네요. 손 좀 잡아봐도 돼요?”
이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사과를 촉구했다.
사실일 경우 후폭풍이 예상된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공소시효과 완성됐다
역대 경찰청장 중 처음으로 와룡산에 갔다.
조사에 출석한 경찰 진술을 살펴봤습니다.
“아들을 실수로 죽게 한 혐의로 입건돼 피의자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인사에 대한 공정성과 형평성, 기관장의 인사상 침해 문제 등이 제기돼 왔다.